광주 광산구, 위기가구 발굴할 ‘복지집배원’ 활동 시작

- 광주광산우체국 집배원 120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2023-04-18(화) 11:13
[신동아방송=남유석기자]복지 사각지대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전달할 광산구 ‘복지집배원’들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최근 광주광산우체국 집배원 12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는 광산구가 지난달 31일 광주광산우체국과 체결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집배원들은 주거 취약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장기간 우편물 미수거 가구 등을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집배원 신고와 제보에 따라 광산구는 위기가구 여부를 판단, 긴급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취약계층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 사업 관련 정보도 집배원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남유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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