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지원으로 안전 도모

- 순창소방서와의 협업으로 화재 안전확보 앞장

2023-04-18(화) 11:23
[신동아방송=이강섭기자]순창군은 18일 지역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기초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2,600세대에 보급했으며 이는 가정의 화재피해 저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군은 취약가구 대상자 선정·소방시설 구입·설치 및 보급 단계별 절차를 진행하는 데 순창소방서와 협업체계를 유지하여 화재 취약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사고예방을 도모하고 있다.

군은 올해 소화기 3.3kg 205개, 일반용 단독경보형 감지기 255개뿐 아니라 청각장애인용 단독형 감지기 84개를 구입하여 취약계층 세대별 맞춤형 설치 및 보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초 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언제나 안전한 가정, 늘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섭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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