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영업용 차량 불법 밤샘 주차 연중 단속

- 영업용 차량(노란색 번호판) 새벽에 1시간 이상 주차 시 20만 원 이하 과징금
- 영업용 건설기계(주황색 번호판) 시간 상관없이 주기 시 30만 원 이하 과태료

2023-04-18(화) 15:14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아파트, 주택가 등 주거 밀집 지역 도로변에 불법으로 밤샘 주차한 영업용 차량(화물·여객·건설기계)의 단속을 강화한다.

건설기계와 대형차량을 주택가 주변, 도로 등에 세워 두면 도로 주행 시 운전자 간 차량 소통에 방해돼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군민들로부터 대형차량 밤샘 주차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단속 대상인 영업용 차량은 번호판의 색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영업용 화물·여객 차량은 노란색 번호판이며, 차고지에서만 밤샘 주차를 할 수 있다.

차고지가 아닌 지역에 0시부터 4시 사이 1시간 이상 주차된 사실이 적발된 위반차량은 운행정지 5일 처분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단, 개인택시와 소형 개인화물의 경우 「무안군 자동차운송사업자 차고지 설치의무 면제 조례」에 따라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업용 건설기계는 주황색 번호판이며 시간에 상관없이 무단으로 주기된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이지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