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방과 후 도서관 초등돌봄’ 이용하세요

- 초등 저학년 대상 숙제·독서학습지도, 체육활동 등

2023-04-18(화) 16:26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이달 1일부터 역점 추진 중인 ‘동구형 통합돌봄 사업’ 일환으로 계림1동 꿈나무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방과 후 도서관 초등돌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안심시간! 아이의 성장시간!’을 슬로건으로 아동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복지서비스만으로는 부족한 돌봄 틈새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동구형 아동 통합돌봄 특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아동은 돌봄전담사로부터 ▲숙제 지도 ▲간식 지원 등 일상적 서비스는 물론 ▲독서학습지도 ▲체육활동 ▲외부 강사 맞춤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용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아동으로 평일 오후 1~7시까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부담은 월 2만 원이며, 전문 돌봄전담사 2명과 보조 인력이 배치돼 아동의 안전과 돌봄을 책임진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보호자는 동구청 2층 통합돌봄과로 희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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