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대산면,“뽀송뽀송 사랑의 빨래방”운영

- 무료 세탁서비스를 통한 취약계층 개인 위생환경 개선 도모

2023-04-19(수) 15:51
[신동아방송=김병진기자] 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일상생활이 불편한 세대를 위해 무료로 이불 빨래를 대신해주는 “뽀송뽀송 사랑의 빨래방”을 4월부터 운영한다.

“뽀송뽀송 사랑의 빨래방”은 찾아가는 동네복지 실현을 위한 대산면 특화사업으로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 추진, 취약계층 방문 시 가정방문을 통해 빨랫감 회수 및 세탁, 건조 배달까지 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한다.

“남원시 폐기물 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체”에서 드럼세탁기 2대, 건조기 2대를 기부받아 대산면 주민자치센터 내에 설치한 빨래방은 세탁에 필요한 기타 물품을 비치하고, 본 사업을 추진한다.

대산면은 노인 및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복지 취약계층 세대가 520여세대로 면 인구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 세탁 업체를 이용할 경우 지역적인 접근성 이나 기동성이 용이하지 않는 실정으로 본 사업을 통해 이불 빨래에 따른 불편이 많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병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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