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23-04-24(월) 11:39
[신동아방송=장현동기자]김제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대학교수, 관계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생태현황지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자연환경보전법에 의거 작성한 관할 도시지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생태·자연도를 의미한다. 김제시는 이를 도시계획 및 각종 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하여 자연환경 보존과 도시개발 자료로 이용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2022년 4월 착공하여 2023년 10월에 완료되며, 김제시 전 지역의 토지이용현황, 동식물상 조사 및 식생도를 기반으로 자연 및 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하여 각종 개발계획의 수립·시행, 환경성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기본주제도, 생물서식 공간의 구조, 생태적 가치의 평가도를 작성하여 생태현황지도 제작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5년마다 도시생태현황 지도를 갱신해 나갈 계획이다.
장현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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