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공적인 마무리

- 4년만의 개최…3일간의 축제에 수만명 다녀가

2023-04-24(월) 13:09
[신동아방송=김용호기자]진도군이 지난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3일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했다.

군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SNS 이벤트와 축제 기간 동안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와 미션 수행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과 ‘여가 진도여 1’ 책자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 개막식에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과 세계적인 비보이 댄스 그룹 진조크루가 출연해 방문객들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70여종의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도 진행했다.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진도 씻김굿, 남도들노래, 진도북놀이, 강강술래, 다시래기, 조도닻배노래 등 다양한 민속문화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글로벌존에서는 글로벌 음악여행, 탤런트 쇼, 응답하라! 모세의기적, 씨름‧림보 대회, 컬러풀 진도 등의 글로벌 프로그램 확대와 외국 관광객들의 활발한 참여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기하학적인 점‧곡선‧면의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물과 빛의 순환으로 실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효과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진도울금, 구기자, 검정쌀, 김, 미역, 다시마 등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판매장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려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용호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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