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식품 낭비 해소와 환경 보호에 한 걸음

2023-04-25(화) 14:07
[신동아방송=김종철기자]영광군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한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식품 등의 소비기한 표시제가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변경되면서, 지난해부터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453개소에 대한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홍보를 지속 실시했다.

소비기한이란 소비자가 식품을 먹어도 건강상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소비자가 실제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이다.

소비기한이 시행되며,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단순한 이유로 폐기되었던 식품의 감소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포장지 폐기 등 산업계 비용부담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유통기한이 표시된 기존 포장지를 스티커 처리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1년간 한시적 조치로 계도기간이 부여된다.
김종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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