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3 전국 새우란(蘭) 축제’ 5천여 명 다녀가

- 새우란! 국민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효과 톡톡

2023-04-25(화) 14:16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전국 최초로 자생란인 ‘새우란(蘭)’을 주제로 한 ‘2023 전국 새우란 축제’를 5천여 명이 다녀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에서 ‘대한민국 새우란 그 발자취를 따라서 신안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1천분 이상의 세계 새우란 품종 야외 전시를 비롯해 풍란, 석곡, 지네발란 등 희귀식물 특별전, 주말에 펼쳐지는 무료 공연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새우란 네일아트 무료 체험 등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제장의 새우란 야외 전시 공간은 새우란 자생지를 나타내고자 친환경소재인 대나무를 활용해 신안의 산과 바다를 표현했고, 내부 경관은 새우란이 자생하는 섬의 파도와 자생지의 운무(雲霧)를 표현해 새우란 자생지 식생환경을 연출하여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전국 새우란 대전도 개최해 전국의 명품 새우란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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