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선 추진

- 정원 배정기준 개선 TF 구성… 현장 의견 수렴, 합리적인 배정기준 마련

2023-04-27(목) 13:3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교육행정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합리적인 배정기준 마련을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정 T/F’를 구성하고, 균형 있는 인력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학급 수만을 주된 기준으로 각급학교에 정원을 배정하고 있어 학교별 여건과 교육수요 변화 등에 탄력적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학급 수 외에 배치기준 조정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학교별 특수성과 학생 수 급감을 고려한 적정 인력 배정기준 마련 △인력 운용 환경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책 강구 △현장 중심 의견 수렴을 통해 절차적 합리성 확보 등으로 한다.

먼저 T/F팀은 노동조합 추천 인원과 전·현 정원담당자, 학교 근무자 등을 직급별로 고려해 25명으로 구성했으며 28일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매월 2~4회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T/F팀에서는 타 시·도교육청 배정기준 비교 분석과 현장의 개선 요구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설문조사와 설명회 등을 통해 9월께 합리적인 배정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