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3동 「2023년 마을복지계획」 ‘따뜻한 밥상 만들기(요리교실)’쉐어 키친으로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어 가

2023-05-02(화) 14:29
[신동아방송뉴스=양혜지기자]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성소희)는 4월 26일 율하행복주택 경로당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20명을 모시고 「2023년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인 ‘따뜻한 밥상 만들기(요리교실)’쉐어 키친을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수립한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주민욕구조사 결과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장 필요한 대상은 노인(24%)이며, 핵심 대상으로 가족과 단절되어 돌봄 공백이 발생한 사각지대 노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하여 위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평소 잘 먹지 못하지만 배우고 싶은 간단한 요리를 2종(피자, 스파케티)를 선정하여 요리강사의 수업을 들으며, 음식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는가 하면, 각자 살아온 이야기도 오순도순 나누었다.

이번 행사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이 요리를 만드는 것을 보조하고, 요리교실이 끝난 후 손수 만든 음식을 한상 차려 정성껏 대접하였다.

성소희 장유3동장은“코로나19 장기화 등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하여 고민하던 중 소규모 요리 교실 추진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혜지기자 haezi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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