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자율방재단,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펼쳐 - 거북공원 일원에서 주민들 대상 ‘함께 실천해요! 탄소중립’ 적극 홍보-

2023-05-02(화) 14:30
[신동아방송뉴스=양혜지기자]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내외동 자율방재단과 26일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판규 내외동장과 탄소중립 선도단체인 내외동 자율방재단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내외동행정복지센터 및 거북공원 일원에서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홍보활동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3안타 운동(가까운 거리 승용차 안타기, 5층 이하 엘리베이터 안타기, 일회성 유행안타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참여 서약 등을 알려 주민들에게 우리 동네 탄소중립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판수 자율방재단장은 “이제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탄소중립에 대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변화 극복에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지역주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장판규 내외동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하여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독려하여 내외동 푸르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혜지기자 haezi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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