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교통봉사단체 간담회 개최

2023-05-02(화) 14:31
[신동아방송뉴스=양혜지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 25일 오전 김해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교통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교통안전 봉사회 등 6개 단체가 참여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방안과 교통안전 캠페인 협조 및 교통안전 관련 법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교통안전캠페인’은 매월 1회 시가지 중심사거리 및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교통문화지수 취약 항목인 방향지시등 점등, 운전중 스마트기기 사용금지 및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 개정된 교통법규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사회단체 보조금의 적정집행 및 올바른 정산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교통봉사단체 지방보조금 사용 지침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해시 교통혁신과 관계자는 “평소 김해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봉사단체에 항상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문화의식 향상 및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통봉사단체들은 가야문화축제 등 대규모 행사 교통정리는 물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각종 교통안전캠페인을 통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양혜지기자 haezi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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