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해양수련원, 한센인의 섬 소록도 역사 알리기 나선다

- 광주학생해양수련원-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과 업무협약 체결

2023-05-04(목) 14:28
[신동아방송=남유석기자]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지난2일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과 함께 광주 학생들에게 ‘소록도 역사 알리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법인 관계자를 해양수련원으로 직접 초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광주 학생들에게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진정한 봉사와 한센인의 삶을 알리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학생해양수련원은 학생수련과정의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법인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법인이 운영하는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과 소록도 내 시설을 활용해 앞으로 교육적 의미를 가진 지역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학생들은 체험 동안 법인이 운영하는 ‘나눔연수원’을 방문해 두 간호사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담은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를 관람한다. 또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과 ‘국립 소록도 병원 한센병 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역사체험활동을 할 계획이다.
남유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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