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날리면과 어린이정원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것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석유, 무엇을 심어도 잘 자라는 기름진 땅이 끝없이 펼쳐진 옥토와 기후, 남북전쟁 이후 별다른 적 없이 대서양과 태평양을 아우르는 지정학적 조건, 기회의 땅, 축복의 땅으로 불리며, 귀족 없이 자본주와 노예만 있는 민주공화제를 채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독립 당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미국은, 정치체제의 산업혁명이라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세계 최초로 채택하며 양산되기 시작한 풍부한 자본주의 노예는, 철도와 운하, 도시를 건설하고 목장과 농장을 유지하는데 아주 유용했으며, 때마침 일어난 1차대전에서 전장인 유럽의 병참기지 역할을 하며, 유럽인을 받아들이고 서부개척을 하는 등 강국으로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후 2차대전에서 일제의 고질병인 ‘선전포고 없는 전쟁’으로 진주만이 타격을 입긴 했으나, 이를 계기로 대공황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며 종국엔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까지 무너트리는 등 세계 경찰국으로 군림하게 된다.
반도체와 전자기기의 모든 핵심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당시 ‘이코노믹 애니멀’로 불리며 베끼기 등으로 잘나가던 일본을 ‘플라자 합의’로 주저 앉힌 미국이, 칼 끝을 G2로 몸집을 키운 중국으로 돌리는 것은,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와 일부 유럽에서 중국에게 한방 맞은 상황을 경찰국가의 위기, 경찰시대의 종말을 ‘느끼는 것’ 때문으로 보인다.
러시아를 우크라이나전으로 잡고 중국을 대만으로 겁박하는 배경 역시, 미국의 자본을 움직이는 세력으로 의심되는 것은, 동맹국이라는 일본을 주저 앉히고 한국 뒤통수를 치는 전략은 동맹과 아무런 상관없는 자본주의 논리일 뿐이라, 일본은 미국의 힘에 굴복하며 한국을 굴종시키는 외교를 펼쳤지만, 한국은 외교의 모든 전략, 전술을 기타 하나와 바꿀 정도로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은, 미국 자본가들은, 위기마다 참지 않고 창조적 파괴로 난국을 돌파했던 국가 답게, 역마차 대신 기차와 자동차를 달리게 했으며, 전기, 전화, 인터넷, 항공, 우주, 등 새로운 수요를 끊임없이 창출하고,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키며 최강국으로 군림했으나,
중국의 부상을 참을 수 없는 것은,
대공황으로 끝없이 추락하던 미국을 살려낸 것이 2차대전이었고, 미국은 직접 참전했던 한국전, 베트남전, 걸프전, 아프가니스탄전 등과, 세계의 수많은 분쟁에 직 간접으로 관여한 전쟁국가로,
미국이 끊임없는 전쟁을 하도록 부추 키며 군수산업을 장악한 자본가들의 조바심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바이든 날리면’은 미국에게 좋은 핑계거리로,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쩌나”를 ‘날리면‘으로 애써 자위하는 자세는, ‘도청‘을 해도 문제없을 것이란 판단이 섰을 것이고, 美日은 한국 정부를 완벽하게 도청, 파악하면서 한미일 동맹에 일본의 하부구조로 편입시켜 대중국봉쇄의 첨병으로 확정한 것은,
중국이 ‘부용치훼’, ‘연목구어’라며 핀잔을 줘도 대응 제대로 못하고, 오히려 ‘적대행위’ 하지 않으면 경제를 풀겠다는 상황 인식 모자라는 발언으로 미국 일본을 안심시키는 외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美의 ‘설마’는 ‘확신’이 된 것으로, 미국 자본주들은 혈맹, 동맹은 관심 없고 오로지 돈만 쫓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런 나라다.
‘바이든 날리면’을 솔직하게 사과하고 넘어갔다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맞게 설치해야 하는 공원을, 2시간 안에 대피해야 하는 유해 장소에 면역체계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무런 규정 없는 ‘정원‘이란 거짓으로 서둘러 개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바이든에 이어 기시다가 또 온다고 한다.
북 잠수함 핑계로 동해를 일본 해군 앞바다로 만들 의제가 올라올 것이라는 보도는, 지난 방일 당시 독도를 양보했다는 기사가 연상된다.
어이없는 첫 거짓말이, 공원을 정원이라는 꼼수가, 대한민국을 파탄, 파국으로 밀어 넣고 있다.
지도자의 신언서판이 중요한 이유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것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석유, 무엇을 심어도 잘 자라는 기름진 땅이 끝없이 펼쳐진 옥토와 기후, 남북전쟁 이후 별다른 적 없이 대서양과 태평양을 아우르는 지정학적 조건, 기회의 땅, 축복의 땅으로 불리며, 귀족 없이 자본주와 노예만 있는 민주공화제를 채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독립 당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미국은, 정치체제의 산업혁명이라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세계 최초로 채택하며 양산되기 시작한 풍부한 자본주의 노예는, 철도와 운하, 도시를 건설하고 목장과 농장을 유지하는데 아주 유용했으며, 때마침 일어난 1차대전에서 전장인 유럽의 병참기지 역할을 하며, 유럽인을 받아들이고 서부개척을 하는 등 강국으로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후 2차대전에서 일제의 고질병인 ‘선전포고 없는 전쟁’으로 진주만이 타격을 입긴 했으나, 이를 계기로 대공황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며 종국엔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까지 무너트리는 등 세계 경찰국으로 군림하게 된다.
반도체와 전자기기의 모든 핵심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당시 ‘이코노믹 애니멀’로 불리며 베끼기 등으로 잘나가던 일본을 ‘플라자 합의’로 주저 앉힌 미국이, 칼 끝을 G2로 몸집을 키운 중국으로 돌리는 것은,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와 일부 유럽에서 중국에게 한방 맞은 상황을 경찰국가의 위기, 경찰시대의 종말을 ‘느끼는 것’ 때문으로 보인다.
러시아를 우크라이나전으로 잡고 중국을 대만으로 겁박하는 배경 역시, 미국의 자본을 움직이는 세력으로 의심되는 것은, 동맹국이라는 일본을 주저 앉히고 한국 뒤통수를 치는 전략은 동맹과 아무런 상관없는 자본주의 논리일 뿐이라, 일본은 미국의 힘에 굴복하며 한국을 굴종시키는 외교를 펼쳤지만, 한국은 외교의 모든 전략, 전술을 기타 하나와 바꿀 정도로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은, 미국 자본가들은, 위기마다 참지 않고 창조적 파괴로 난국을 돌파했던 국가 답게, 역마차 대신 기차와 자동차를 달리게 했으며, 전기, 전화, 인터넷, 항공, 우주, 등 새로운 수요를 끊임없이 창출하고,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키며 최강국으로 군림했으나,
중국의 부상을 참을 수 없는 것은,
대공황으로 끝없이 추락하던 미국을 살려낸 것이 2차대전이었고, 미국은 직접 참전했던 한국전, 베트남전, 걸프전, 아프가니스탄전 등과, 세계의 수많은 분쟁에 직 간접으로 관여한 전쟁국가로,
미국이 끊임없는 전쟁을 하도록 부추 키며 군수산업을 장악한 자본가들의 조바심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바이든 날리면’은 미국에게 좋은 핑계거리로,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쩌나”를 ‘날리면‘으로 애써 자위하는 자세는, ‘도청‘을 해도 문제없을 것이란 판단이 섰을 것이고, 美日은 한국 정부를 완벽하게 도청, 파악하면서 한미일 동맹에 일본의 하부구조로 편입시켜 대중국봉쇄의 첨병으로 확정한 것은,
중국이 ‘부용치훼’, ‘연목구어’라며 핀잔을 줘도 대응 제대로 못하고, 오히려 ‘적대행위’ 하지 않으면 경제를 풀겠다는 상황 인식 모자라는 발언으로 미국 일본을 안심시키는 외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美의 ‘설마’는 ‘확신’이 된 것으로, 미국 자본주들은 혈맹, 동맹은 관심 없고 오로지 돈만 쫓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런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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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날리면’을 솔직하게 사과하고 넘어갔다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맞게 설치해야 하는 공원을, 2시간 안에 대피해야 하는 유해 장소에 면역체계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무런 규정 없는 ‘정원‘이란 거짓으로 서둘러 개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바이든에 이어 기시다가 또 온다고 한다.
북 잠수함 핑계로 동해를 일본 해군 앞바다로 만들 의제가 올라올 것이라는 보도는, 지난 방일 당시 독도를 양보했다는 기사가 연상된다.
어이없는 첫 거짓말이, 공원을 정원이라는 꼼수가, 대한민국을 파탄, 파국으로 밀어 넣고 있다.
지도자의 신언서판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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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