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장, 연휴기간 기상악화 사전대비 관내 취약 요인 점검

- 항·포구 및 물양장, 정박선박 계류상태 점검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실시 -

2023-05-07(일) 10:38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장진수 서장이 관내 취약지인 물양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4일 어린이날·공휴일 연휴기간 동안 풍랑특보 및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요인을 현장 점검했다.

장진수 서장은 평택·당진항 서부두 물양장 등을 직접 둘러보고 해상의 낚시어선 정박 현황 및 고위험 선박 확인, 안전시설물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장진수 서장은“연휴기간 기상악화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해역의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취해야한다”며“선박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할 경우에는 안전해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방송 등의 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휴 기간동안 평택해양경찰서에서는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박 출항 통제 및 항해‧정박 선박 안전관리 강화 ▲원거리 조업어선 조기 피항 유도 및 실시간 모니터링 ▲VTS,VHF통신망 이용 기상정보제공 ▲고위험 선박 이동 조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진수 서장은 국민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일선 현장에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바다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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