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16일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 비상시 국가 대응 역량 강화 목적…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3-05-09(화) 16:37
[신동아방송=박형수기자]장성군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한 국민 행동 요령을 알리고, 비상시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한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한다. 오후 2시에 공습경보가 울리면 모든 군민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이동한다.

이어서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통행이 가능하며, 경보 해제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게 된다.

장성지역 주요 통제구간은 군청 앞 도로, 장성역, 쌈지교차로 등 장성읍 주요도로와 읍면 일부 도로다.
박형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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