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개인맞춤형 업무비서 ‘JNE챗봇’ 구축한다

- 각종 공문서·기획서 작성 지원 교무·행정업무 경감 기대

2023-05-11(목) 10:2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언제, 어디서든 교직원의 업무처리를 곁에서 도울 수 있는 ‘JNE챗봇’ 구축에 나서 눈길을 끈다.

‘JNE챗봇’은 그동안 교직원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했던 업무 지원 방식으로서 업무 처리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해 문제 해결을 돕는 머신러닝 기술에 기반을 둔 JNE챗봇은 데이터가 쌓임에 따라 추후 각종 공문서, 계획서 작성 지원 능력까지 갖춰 교직원 개인 맞춤형 업무비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JNE챗봇 구축을 위해 민간 에듀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챗봇 기술 검토를 이달까지 마치고, 상반기 내 각종 법령, 매뉴얼, 공문 등을 학습시켜 오는 연말 쯤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전면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시범서비스 운영을 통해 기존 챗GPT의 문제로 떠오른 일명 ‘환각현상’ 즉, 겉보기에는 그럴싸해 보이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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