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바람개비야시장 재개장

2023-05-11(목) 14:58
[신동아방송뉴스=신동호기자] 김해시는 오는 12일부터 진영전통시장 일원에서 ‘2023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을 개장합니다. 야시장은 이날부터 11월까지 혹서기 8월을 제외한 6개월간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은 2017년 ‘경남도 특화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8년 5월 처음 개장한 이후 2년간 운영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부터 중단됐습니다. 시는 야시장 재개로 장기간 활력을 잃은 진영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 15종과 체험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전통놀이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했습니다. 아울러 매주 문화 공연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정무 진영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인접해 있는 진영철도박물관을 관람하고 진영 하모니 숲길을 지나 바람개비야시장으로 오신다면 진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관광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신동호 기자 gunman19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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