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지역주택조합과 재개발(13): 장위10지구, 알 박기 교회 제척 결정, 반전 교회 소송 예고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기자] 지역주택조합과 재건축이라는 칼럼을 연속으로 게재하는 이유는, “타인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아서는 안 되며, ‘인성’의 가장 기본인 ‘애민정신’의 부재는 갈등을 양산하기 때문으로, 조합과 원주민의 갈등 해결을 통한 화합과 상생이,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지주택12 칼럼은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이 이날 대의원 회의를 열어 사랑제일교회(속칭 ‘전광훈교회‘) 제척 안건을 상정해 찬성 45, 반대 3으로 가결한 것을 다뤘다.
그러면서 조합은 100억대 소송을 예고하자 전광훈교회 측도 맞소송을 예고하며, 장위10구역 조합원들의 고통은 가중되게 생겼다.
“당초 개발 계획 수립 당시 교회 부지로 정해졌던 땅에 아파트를 지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성희/사랑제일교회 측 변호사: "저희가 변경된 교회 부지에 대해서 조합을 상대로 소유권 확인 및 부지 반환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2023. 05. 12)
전광훈교회를 제척하면서 조합이 예상했던 입주 시점은 빨라야 2027년이었으나
전교회가 소송을 예고하면서 재개발에 또 다른 변수가 돌출된 것으로, 조합원과 인근 재개발 지구 사업에 알박기의 전형을 보여주며 투기꾼, 알박기 꾼들에게 희망을 보여준 것으로 재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자들에게는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지난 재건축 칼럼 10편에서 다뤘던 신덕맨션 재건축 조합인 ‘신공덕지역주택조합‘은, 48가구의 신덕맨션을 135가구로 만드는 재건축으로, 기존 48가구는 추가 부담금과 업무 대행 비 없이 1:1로 아파트를 주기로 하고, 대행사는 나머지 아파트와 상가를 시세대로 분양해서 건축비를 충당하겠다는 안으로 조합원을 모집해서 시행하고 있고, 세입자들에게도 적정한 수준의 이사 비 지원을 약속했다는,
충분히 상생할 수 있는 사례를 보도한 것이었으나, 전교회는 정 반대의 행보를 보인 것으로, 앞으로 재건축, 재개발 관련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물속 그림자에 입에 문 고기 떨어트린 개’ 꼴 됐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기자] 지역주택조합과 재건축이라는 칼럼을 연속으로 게재하는 이유는, “타인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아서는 안 되며, ‘인성’의 가장 기본인 ‘애민정신’의 부재는 갈등을 양산하기 때문으로, 조합과 원주민의 갈등 해결을 통한 화합과 상생이,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지주택12 칼럼은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이 이날 대의원 회의를 열어 사랑제일교회(속칭 ‘전광훈교회‘) 제척 안건을 상정해 찬성 45, 반대 3으로 가결한 것을 다뤘다.
그러면서 조합은 100억대 소송을 예고하자 전광훈교회 측도 맞소송을 예고하며, 장위10구역 조합원들의 고통은 가중되게 생겼다.
“당초 개발 계획 수립 당시 교회 부지로 정해졌던 땅에 아파트를 지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성희/사랑제일교회 측 변호사: "저희가 변경된 교회 부지에 대해서 조합을 상대로 소유권 확인 및 부지 반환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2023. 05. 12)
전광훈교회를 제척하면서 조합이 예상했던 입주 시점은 빨라야 2027년이었으나
전교회가 소송을 예고하면서 재개발에 또 다른 변수가 돌출된 것으로, 조합원과 인근 재개발 지구 사업에 알박기의 전형을 보여주며 투기꾼, 알박기 꾼들에게 희망을 보여준 것으로 재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자들에게는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지난 재건축 칼럼 10편에서 다뤘던 신덕맨션 재건축 조합인 ‘신공덕지역주택조합‘은, 48가구의 신덕맨션을 135가구로 만드는 재건축으로, 기존 48가구는 추가 부담금과 업무 대행 비 없이 1:1로 아파트를 주기로 하고, 대행사는 나머지 아파트와 상가를 시세대로 분양해서 건축비를 충당하겠다는 안으로 조합원을 모집해서 시행하고 있고, 세입자들에게도 적정한 수준의 이사 비 지원을 약속했다는,
충분히 상생할 수 있는 사례를 보도한 것이었으나, 전교회는 정 반대의 행보를 보인 것으로, 앞으로 재건축, 재개발 관련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물속 그림자에 입에 문 고기 떨어트린 개’ 꼴 됐다.
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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