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벼 병해충 생력방제 모판 관주 처리 현장 연시회 개최

2023-05-17(수) 15:11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6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나비골농협 육모장에서 농업인, 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생력방제를 위한 ‘모판 관주 처리’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현장 연시회는 벼 모판 관주 처리 기술에 대한 교육과 현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모판 관주 처리’는 이앙 1~2일 전 모판에 살충제, 작물 활성제 등을 혼용해 육묘상자에 살포하는 신기술 농법이다.

병해충 방제 횟수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생력방제 기술로 기존 농법에 비해 약제 살포 시간을 95% 가량 절감할 수 있다.

또, 1회 처리만으로도 벼멸구, 물바구미, 먹노린재, 혹명나방,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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