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17~21일 공예 페스타 개최

-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원서 공예 전시·체험, 공연, 마켓 한마당

2023-05-17(수) 17:21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는 2023 공예주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원에서 공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색다른 공예전’이라는 주제로 공예 전시, 공연, 체험, 꼬마 작가 발굴, 공예 마켓 등 다채로운 공예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전국 공예작가 100인이 ‘사랑’을 주제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공예품을 선보인다.

또 나주시립국악단, 다시초교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지역 뮤지션들이 페스타 축하 공연을 연다. 공예마켓에서는 공예업체 32곳 작가들이 손수 제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바디페인팅, 전사머그컵 공예, 색칠 놀이, 쪽 염색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층 문화콘텐츠홀에서는 미취학,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를 통해 꼬마 작가를 발굴·시상할 예정이다.

박물관 연구동에 위치한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천연염색 앞치마·베개·가방 등 섬유 공예, 솟대·화분 받침대 만들기 등 목공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