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보건소,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확대 운영

2023-05-30(화) 10:11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6월부터 ‘건강드림, 찾아가는 한의진료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건강드림, 찾아가는 한의진료실’은 건강 문제가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6월부터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미등록경로당, 복지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을 다닌다. 주 3회였던 방문 횟수도 주 5회로 늘려 좀 더 많은 지역주민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광산구 보건소는 한의약에 익숙하지 않은 소아청소년부터 한의약에 익숙한 어르신까지 대상을 포괄적으로 선정해 연령에 맞춰 침, 뜸뿐만 아니라 금연침, 성장침, 한의약적 건강교육 등을 지원한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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