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시범 운영

2023-05-30(화) 14:05
[신동아방송뉴스=양혜지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횡단보도를 노란색 횡단보도로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범 운영 장소는 신명초, 모산초, 임호초, 석봉초 4개소로 신명초와 모산초는 지난 25일 노란색 횡단보도 시범운영을 위한 도색을 마쳤으며, 임호초와 석봉초는 6월 중 도색을 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 여론, 효과성, 보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이 되는 올 하반기 이후 관내 경찰서와 협의하여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노란색 횡단보도는 운전자의 눈에 잘 띄어 효과적일 것이라”며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린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양혜지기자 haezi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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