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여름철 우기 대비 도로조명시설 안전점검 실시

- 전기안전사고 사전 방지…안전 가로등, 안전 서구 조성

2023-05-30(화) 16:45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지역 내 도로조명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가로등 1만1557개, 보안등 7358개 총 도로조명시설 1만8942개에 대해 ▲가로등·보안등 분전함 접지 및 절연 측정 ▲가로등 분기회로 누전차단기 동작상태 확인 ▲보안등 개별 점멸기 동작상태 확인 등을 진행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보수를 실시했다.

서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 지역을 중점으로 야간 주민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보행로, 골목길 이면도로 등 감전 위험과 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파악 처리하기 위해 2개 팀을 구성하여 안전한 시설물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청 건설과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에 앞서 사전점검을 통해 전기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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