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제52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 신우철 군수 ‘군민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며 더 큰 도약 이룰 것 약속’

2023-06-01(목) 09:47
[신동아방송=김민아기자] 완도군은 지난 5월 31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민을 비롯한 완도군민의 상과 명예 군민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군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완도여자중학교 댄스 동아리 ’루시드‘와 ’비어트리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제51회 군민의 상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인 목화 정지원 선생의 군민 헌장 낭독, 어린이집 원아들의 ‘완도의 찬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과 함께 시청한 ’완도군 변천사‘는 과거 완도의 모습부터 최근 국립난대수목원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군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군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행사장인 문화예술의전당 입구에 ‘청해진 주춧돌부터 해양치유산업 머릿돌까지’라는 주제로 완도의 과거부터 현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사진을 전시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군민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완도군민의 상’은 산업·경제 부문에 강혁순 ㈜한일고속 이사가 수상했으며, 명예 군민은 가수 영탁, 노광춘 안성시청 감독),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이사, 정연우 제8539부대 제2대대장이 선정돼 명예 군민증을 수여했다.
김민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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