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주민총회로 생활민주주의 장 연다

-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 결정 ‧ 현안 해결책 모색

2023-06-01(목) 11:16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마을자치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 서구는 주민들이 마을 현안에 대해 직접 해결책을 모색하고 마을사업을 제안‧결정하는 생활민주주의의 장인 ‘주민총회’를 오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3일 풍암동을 시작으로 9일 유덕동, 10일 양3동과 화정1동 등 18개 동에서 개최된다.

주민총회는 마을 BI(Brand Identity) 공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 숙의 과정, 주민투표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투표는 주민들이 총회 현장에서 직접 투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별 사전투표도 진행한다.

주민총회는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별 총회 일정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구는 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주민총회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최용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