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민원톡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선다

2023-06-05(월) 17:31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복지 사각지대 선제 발굴을 위해 '담양군 민원톡‘을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담양군 민원톡은 주민의 생활민원 처리를 위해 지난 3월 개설된 신고창구(카카오톡 채널)로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민원톡을 활용,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기동대 등 지역인적안전망 위기가구 발굴단 1,300여 명에게 ‘담양군 민원톡’ 가입을 홍보한다.

채널에 가입한 위기가구 발굴단은 1대1 대화 기능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어디서든 비대면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다.

위기 발굴단의 신고 외 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직접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맞춤형 상담과 지원하는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고재규기자 sdatv.honam@gmail.com
        고재규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