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사업 2개소 선정

- 군외 중리마을, 생일 금곡마을에 총 42억 원 투입

2023-06-09(금) 11:15
사진=군외면 중리마을 전경
[신동아방송=김민아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의 군외면 중리마을과 생일면 금곡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앞으로 4년간 군외 중리마을에 21억 원, 생일 금곡마을에 21억 원 등 총 42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 안길 및 마을 공동 생활시설 정비 등 인프라 사업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빈집 정비 등 주택 정비 사업 ▲어르신 안전사고 대응 교육 및 실버 아카데미 운영 등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2027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금일읍 궁항마을 선정 이후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마을 추진위원장을 필두로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공모에 최종 선정이 됐다”면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보다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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