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동면, ‘향교숲 마을 축제’ 성료

- 풍물놀이, 과거시험, 떡만들기 등 풍성한 볼거리 마련돼

2023-06-12(월) 10:55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전남 함평군 대동면 ‘향교숲 마을 축제’가 지난 9일 향교리 팽나무숲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풍물놀이, 밴드공연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부터 박 터뜨리기, 떡 만들기, 과거시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또, 할머니 그림책, 냅킨아트 등 주민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숲(함평군 대동면 향교리 산 948-2)은 1962년 천연기념물 제108호로 지정됐다.

14,917㎡(4,512평) 면적에 팽나무, 느티나무, 개서어나무, 푸조나무 등 7종 80주의 수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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