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2023 베트남-라오스 시장개척단 참여기업 모집

-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 10개사 내외 모집
- 바이어 상담 주선, 통번역, 항공료 등 수출상담회 참가 비용 지원

2023-06-12(월) 13:48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7일까지 ‘베트남-라오스 시장개척단’에 참여할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판로확보를 돕기 위한 것으로 KOTRA광주전남지원단과 협업으로 추진한다.

북구는 오는 10월 말 시장개척단을 베트남 하노이와 라오스 비엔티안 등 2개국에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미용, 뷰티, 생활소비재 등을 제조․생산․판매하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시장성 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바이어 상담 주선, 통번역, 항공료(70%이내), 현지 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수출상담회 후 참가기업에 현지 바이어와 연락, 협상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북구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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