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65세 이상 시민 ‘폐렴구균 예방접종’ 당부

-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

2023-06-14(수) 09:48
[신동아방송=이승연기자] 군산시 보건소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수막염 등)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시민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폐렴은 군산시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이며, 2022년 전국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신고 339건 중 65세 이상은 약 60%(203명)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고령층에게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58. 12. 31. 이전 출생자, 2023년 기준) 어르신 중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며,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으로 접종 가능 여부 확인 후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군산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연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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