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작은 섬, 큰 기쁨’ 사업으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

- 20인 이하 거주 섬, 주택 개보수·마을 환경 정비 등 추진

2023-06-14(수) 10:52
[신동아방송=김민아기자] 완도군은 20인 이하의 주민이 거주하는 섬의 생활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3 작은 섬, 큰 기쁨’ 사업을 추진한다.

‘작은 섬, 큰 기쁨’ 사업은 정책에서 소외된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섬별로 1천만 원을 지원하여 주택 개보수(도배, 장판 등)와 가전제품 수리, 마을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한다.

완도군에서는 금일 다랑도와 노화 장사도 등 4개 섬이 올해 사업 대상지이며, 지난 6월 9일 금일 다랑도에서 첫 번째 사업을 마쳤다.

금일 다랑도는 금일읍에서 개인 선박을 통해 30분을 이동하여야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16호, 2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작은 섬이다.

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봉사 단체인 대한적십자사 완도지구협의회와 마을 공동시설의 도배, 장판, 가전(TV, 냉장고) 수리 및 교체를 실시했다.

앞으로 군은 노화 장사도 등 3개 섬 주민들의 복지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아기자 sdatv.honam@gmail.com
        김민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