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레고를 만난 백제역사유적지구 콜라보 매력 ‘흠뻑’

- 오는 19일부터 (재)백제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 선착순 50가족 접수
- 7월 15일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에서 체험 진행

2023-06-16(금) 11:40
[신동아방송=최성권기자]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은 ‘2023 세계유산축전 : 백제역사유적지구’ 기간을 맞아 (재)백제세계유산센터와 ‘블록으로 만드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체험을 다음 달 15일 진행한다.

우선 백제왕궁박물관 로비에서는‘레고로 만든 백제역사유적지구 모형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익산, 공주, 부여에 위치한 백제역사유적을 시스템 브릭과 듀플로 브릭을 이용하여 높이 약 50cm로 만든 레고작품 12점을 선보인다.

레고 전문 강사와 약 1시간 동안 함께 블록 체험을 하는 ‘블록 체험’이 진행된다. 박물관 일부에서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여행하는 레고 코딩 기차’ 및 별도의 ‘레고 테이블’을 비치하여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레고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블록체험의 사전 예약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재)백제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에 별도 게시된 링크를 통해 접수받는다. 2011년생부터 2017년생(6세~12세)까지 선착순 50가족(※1가족당 최대 4명, 어른 1명 참여 필수)을 받고 있다.
최성권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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