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한손에 쏙” 야무지게 맛있는 애플수박 드셔보세요

- “깍아먹는 작은 수박” 애플수박 수확 한창, 1~2인 가구 인기 상종가

2023-06-19(월) 15:06
[신동아방송=권수미기자] 작지만 야무진 맛, 한손에 들어오는 해남 애플수박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일반 수박의 1/4 크기인 애플수박은 소형과일을 선호하는 1~2인 가구 소비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면서 수박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깍아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껍질이 얇은데다 한번에 다 먹지 못하고 보관이 어려운 수박의 단점을 해결하면서 부담없이 사 먹을 있는 과일로 부각되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올해 4농가, 1ha 면적에서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애플수박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땅에서 재배해 12브릭스 이상 당도가 높고, 1.5~2㎏ 내외 고른 크기로 상품성이 좋아 최상급의 상품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수박에 비해 당도가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고 품종 개량과 재배기술 개발로 고품질 애플수박이 속속 생산되면서 소비시장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권수미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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