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요리조리 장애물 피하는 튜닝카 구경오세요

- 24~25일 영암F1경주장서 ‘영암 튜닝카 레이싱 대회’ 열려…즐길거리 풍성

2023-06-21(수) 11:31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에서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4~25일 ‘2023 영암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열린다.

영암F1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4월에 이어 열리는 두 번째 경기로 (사)대한모터스포츠협회가 주관했으며, 영암군과 전남도에서 후원했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장’이란 뜻을 가진 ‘짐카나(Gymkhana)’ 경기에 나선다. 짐카나의 기원은 군인들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드럼통을 세워 놓고 장애물 경기를 했던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140m 공간에 놓인 복잡하고 엉킨 코스를 돌며 가속, 감속, 코너링 등 운전 솜씨를 겨루는 장애물 경기다. 클래스는 전륜, 후륜, 사륜구동, 경차, 4개다.

대회 관람은 무료다. 관람객을 즐겁게 할 튜닝카 전시, 체험 주행, 이벤트 주행 등 이벤트도 풍성하다.

영암군이 후원한 이달 16~18일 바이크 대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 번째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10월 28~29일에 열린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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