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 9월 30일까지 독거노인 등 주민 3천 명 대상
- 3대 온열질환 예방 수칙(물, 그늘, 휴식)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
- 계절별 기후변화에 대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도

2023-06-21(수) 15:56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만성질환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무주읍을 비롯한 관내 5개면 주민 3천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에는 무주군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과 읍 · 면 간호사, 보건 진료직 등 18명이 투입될 예정으로,

△낮 12시~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 운동 자체하기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 입기 △무더위 쉼터 이용하기 등 여름철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공유한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여름철 온열질환은 장시간 뜨거운 환경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일사 · 열사병, 열 실신, 열 경련, 열 탈진 등이 해당된다.

구토와 고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심 ·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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