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읽기 쉬운 지방세 고지서로 납세편의 제공

2023-06-22(목) 14:41
[신동아방송=이진효기자] 남원시가 납세편의 시책으로 ‘읽기쉬운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고지서는 글씨가 작고 내용이 많아서 어르신 납세자가 납부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 고지서의 주요 내용을 알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남원시는 인구의 40%가 60세 이상인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고 기존 고지서에서 지적된 불편사항을 개선한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 새로운 고지서는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글씨 크기를 키우고 색을 입혔으며 내용은 더 간결해 졌다는 평가다.

새로운 고지서는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시작으로 8월 주민세(개인분) 고지서로 확대 적용 된다.
이진효기자 sdatv.honam@gmail.com
        이진효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