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주민들이 그린 ‘우리동네 벽화’

- 구이 생활문화센터, 우리 동네 벽화그리기 사업… 두현리 하학마을 작업

2023-06-22(목) 15:04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센터장 이용렬)가 ‘우리동네 벽화 그리기’ 지역주민연계사업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섰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구이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 사회 공헌을 하고자 이준호 강사(그려유 미술단체 대표)와 지역주민 11인이 ‘벽화 주민 기획단’을 구성했다.

주민 기획단은 구이면 내 유휴공간 및 노후화된 벽을 찾아내어 기획단계에서부터 어떤 그림을 그릴지 다양한 토론과 의견을 공유한 후에 실행단계인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모악산 입구에 자리한 두현리 하학마을에 이뤄진 벽화는 모악산과 모악산의 선녀폭포, 대원사의 풍경을 담아냈다. 또한, 아이들이 행복한 구이면의 바람을 담아 파란하늘과 잠자리, 고라니, 해바라기를 그려 넣었다.

벽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생활문화 센터직원들은 안전을 위해 차량유도와 안내를 도맡기도 했다. 여러 사람의 노력 끝에 완성된 벽화는 출근길을 오가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