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대대적 손본다

- 객석 의자 402석‧냉난방기‧음향 장비도 교체
- 7~8월 2개월간 기능보강공사로 임시 휴관

2023-06-23(금) 15:31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시설 노후화로 기능보강 공사가 필요한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을 대대적으로 손본다.

이번 기능보강 공사는 오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은 문을 닫을 예정이다.

공사에 투입하는 사업비 규모는 6억 2,300만원으로, 공연장 객석을 비롯해 냉·난방기, 음향기기 등을 교체한다.

우선 공연장 내 마련된 관객 의자 402석이 모조리 바뀐다. 또 패임 현상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공연장 바닥도 전체적으로 보수한다.

이와 함께 남구는 현재 중앙 냉난방 시스템으로 가동 중인 공연장 냉·난방기를 개별 냉·난방 설비 시스템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현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내 음향 장비는 이미 교체를 완료한 상태다. 새 장비 도입으로 음향 음질은 최상 상태를 보이고 있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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