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신안 압해대교 환경정비로 교류협력 강화

- 목포·신안 상생교류 일환…통합 분위기 확산에 일조

2023-06-23(금) 15:45
[신동아방송=김광식기자] 목포-신안 통합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는 목포시가 압해대교를 더욱 쾌적하고 산뜻하게 만들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과 20일 신안군 압해읍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압해대교 램프구간 총 2km 도로변의 제초작업을 전개했다.

압해대교는 목포-신안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요지로서 신안군민의 67%가 이용하고 있고 신안 관광의 첫 관문이기도 하다.

도로보수원 등 10여명은작업 구간에 통제 차량과 신호수를 배치한 후 예초기 3대를 이용해 도로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시는 지난 3월 말에도 동명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압해읍의 요청으로 압해대교 램프구간에 도로변 쓰레기를 정비한 바 있다.

한편, 목포시는 목포시내 주요 간선도로변, 대양산단, 고하도 일원 등 인도, 도로 법면 등에 대해 오는 10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제초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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