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하니움 만연 홀에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 행사

- 참전 영웅들의 위대한 헌신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다.

2023-06-26(월) 15:21
사진=6.25 참전 용사 및 화순 주요 단체장이 함께 찍은 단체 기념 사진.
[신동아방송=류언열기자] 화순군(구복규)은 지난 25일 오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 홀에서 6.25 전쟁 제7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6.25 참전 유공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하여 6.25 참전 유공자와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보훈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행사순서는 식전 행사, 참전국 소개, 국민의례, 영웅의 제복과 기장 수여, 모범참전용사 표창, 기념사, 6.25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새로 지급한 ‘영웅의 제복’을 구복규 화순군수가 직접 입혀주는 시간을 가져 참전용사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과 예우를 확인할 수 있는 감동의 자리가 됐다.

김중환 6.25 참전 유공자회 화순군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제 우리 6.25 참전유공자들은 평균연령 92세의 노병이 되었다”며, “우리 후손들에게 숭고한 6.25정신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명으로 알고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류언열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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