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개최

2023-06-26(월) 16:29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명자)에서는 23일 2023년 제1차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치매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모색하고자 모이는 자리이다.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역사회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위원 5명과 보건소 치매사업 관련 공무원 3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연 2회 정기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날 협의체는 지역사회 현황분석, 2023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성과, 2023년 하반기 추진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발표와 함께, 치매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치매환자 발굴·연계 및 치매조기검진 등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검사와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치매인식개선, 치매예방관리, 치매환자등록관리·지원, 환자쉼터 지원,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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