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연극 등 문화예술공연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강의식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한계점이 있다고 판단, 관계중심 생활교육 강화에 나선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10개 연극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8월까지 초·중학교 133교를 대상으로 총 364회에 걸쳐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연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예방 연극은 학교별 관계‧회복을 중심으로 한 공연(30분)과 토크콘서트(30분)로 운영된다. 연극은 학교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학생 간 따돌림, 괴롭힘, 언어폭력 등 학교폭력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며, 토크콘서트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한편, 현재까지 116개 학교에서 289회에 걸쳐 학교폭력 예방 연극이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강의식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한계점이 있다고 판단, 관계중심 생활교육 강화에 나선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10개 연극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8월까지 초·중학교 133교를 대상으로 총 364회에 걸쳐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연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예방 연극은 학교별 관계‧회복을 중심으로 한 공연(30분)과 토크콘서트(30분)로 운영된다. 연극은 학교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학생 간 따돌림, 괴롭힘, 언어폭력 등 학교폭력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며, 토크콘서트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한편, 현재까지 116개 학교에서 289회에 걸쳐 학교폭력 예방 연극이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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