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여의사랑문화제 개최

2023-06-27(화) 13:50
[신동아방송뉴스=양혜지기자]김해시 원도심 주민들이 가야시대 설화를 다루는 문화축제, 여의사랑문화제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봉황대길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가락국 제9대 겸지왕 시절 왕과 집안의 반대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여의낭자와 황세장군 설화를 바탕으로 열려왔습니다 해는 회현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여의사랑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봉황대길에서 골목축제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첫날 개막식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주민 릴레이 공연, 가면 퍼레이드, 플리마켓 등 각종 체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박치우 회현동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양혜지기자 haezi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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