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7월 1일부터 운행 시작

- 고령자 등 휠체어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 대상… 불편 최소화 기대

2023-06-28(수) 17:54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 담양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확대하고 이용자 대기시간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바우처 택시는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이용대상자 중 비휠체어 교통약자(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교통수단이다.

이용 가능 시간인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시내버스 요금(기본요금 2㎞ 500원, 1㎞ 추가 시 100원) 정도만 부담하면 관내 지역을 이동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전남광역 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해 보행상 장애가 있음을 증명하는 진단서나 소견서를 첨부해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한다.

기존등록자나 회원등록을 마친 이용 희망자는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전화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고재규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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