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3년 장수군 조림지 풀베기 사업 본격 시작

2023-06-29(목) 12:01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장수군이 조림목의 생육을 억제하는 잡관목, 덩굴류 등을 제거하고 조림목의 건실한 임목 생장 촉진을 위해 조림지 풀베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지난 3월에도 총 사업면적 200ha, 총사업비 16억 5,700만원을 투입해 봄철조림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

이번 조림지 풀베기는 봄철조림지를 포함한 21~23년도 조림지를 대상으로 총 사업면적 1,400ha,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봄철 조림사업 이후 강수횟수 및 강수량이 많아 조림목의 초기 생장여건이 좋았으나, 장마 이후 잡관목 및 덩굴 등이 과다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사업시기를 순차별로 4회로 배분해 조림목의 고사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의 안전사고 등을 고려해 작업지구별 현장에 얼음물 및 응급함을 비치하겠다”고 전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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