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바른디앤디와 1,500억 원 규모 호텔 건립 협약 체결

- 300실 규모 호멜 및 풀빌라 2027년 준공 예정

2023-06-29(목) 15:03
[신동아방송=김 구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바른디앤디, 전라남도와 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바른디앤디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 1,500억 원을 투입해 300실 규모의 최고급 호텔과 풀빌라 20실을 건립할 예정이다.

현재 사업 대상 부지에 대한 관광지 조성 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며 내년 시행사 선정 및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 초에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호텔은 올해 전국 최초로 문을 여는 해양치유센터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연계·운영할 계획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도군은 오는 9월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해양치유 활성화를 위해 해양치유 리조트 및 호텔 건립 등 민간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김 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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