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 노사관계 안정과 노동시장 활성화,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키로

2023-06-29(목) 16:22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은 29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에서 ‘2023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신규위원 위촉 △2022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성과 및 전북 전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상황 보고 △2023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계획 논의 △사무국 운영규정 개정(안) 의결 등의 안건처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올해 △현장노동자 건강보호사업 및 산업안전진단 △공동주택 노사합동 노동법·인권교육 △노동기초준수 갑질·성폭력 추방 협약식 △노사갈등 최소화 파트너십 마련 대토론회 등 다양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참석위원들은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체 역할 및 활동을 성실히 추진할 수 있도록 사무국 운영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근무조건을 현실화했다.

이와 함께 참석위원들은 코로나19가 진정되었음에도 여전히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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