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늦은 밤길 안심보안관 함께 해You

- 여성 및 청소년 대상 안심귀가 동행서비스 시행

2023-07-03(월) 17:00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3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함께 해유(You) 여성안심귀가 동행서비스’와 관련해 안심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안심귀가 동행서비스를 수행할 안심보안관 6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서부경찰서 김선식 경사의 안심보안관 안전 역량강화 교육, 담당부서의 현장 활동 매뉴얼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안심귀가 동행서비스는 2인 1조로 구성된 안심보안관이 경광봉으로 어두운 밤길을 밝히며 여성과 청소년의 안전 귀가를 책임지고 범죄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예방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서구는 오는 10월까지 ▲상무1동 ▲상무2동 ▲풍암동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월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화요일~금요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업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서비스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안심보안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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